- 직원복지가 최고인 중소기업. 블루폼은 설레임이다
- 해외 두바이로 해외 워크숍을 다녀온 최고로 멋진 회사 인정
- 집구입시 무이자 3천만원 대출과 이사비용 전액 지원
- 10년 근속한 팀장급에게 2000cc 차량 선물
우리나라에서 산업화가 한창일 때 ‘회사의 일을 내일처럼, 종업원을 가족처럼’이란 표어가 유행했다. 품질개선과 종업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숨은 뜻이 내포되어 있어서 경영주나 종업원들이 상호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호텔급 휴식공간을 갖추고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휴식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시간을 즐길수 있는 맘이 편한 회사, 종업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종업원들과 함께 즐기는 취미생활 등을 잘 한다는 여론을 좋은 화제의 중소기업인 ㈜블루폼(Blue System Form)을 방문 취재하였다.
화제의 기업인 ㈜ 블루폼(대표 김근섭)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골조용 거푸집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연구소와 영업본부가 있고, 공장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하고 있다.
요즘 MZ세대는 취업의 선호도에 있어서 연봉 못지않게 종업원들의 삶의 질 향상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직장을 선택한다고 한다. 개인 이기주의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이 융합되었을 때 시너지효과를 증대시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
또한 ㈜블루폼은 직원들을 위해 ‘자체 근로자복지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을 구입시 3천만원을 무이자 대출과 이삿비용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업성과가 높은 해에는 일본, 두바이 등으로 해외 워크숍을 다녀오고 있다. 작년에는 세계 828m의 초고층 건물인 버즈칼라파가 있는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바도 있다.김근섭 대표는 출산휴가시 100만원을 지원하고, 10년 근속한 팀장급에게는 2000cc 차량을 구입해주는 등 종업원들을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어 애사심과 주인정신이 투철해 질 수밖에 없는 등 직원복지가 잘 만들어져 있다.그리고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회사공동체 정신을 키우기 위해 2024 반기문마라톤대회에도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로 출전하기도 했다.㈜블루폼(대표 김근섭)은 골조공사를 위한 거푸집 시공법을 거푸집 판넬의 대형화, 장비 비용의 극대화, 누구나 사용이 간편한 원터치 조립화, 프리패브화에 의한 선조립화의 방향성을 지향목표로 발전을 거듭하는 회사이며, 블루폼은 이러한 방향성에서 빗겨서 있지 않고 그 중심에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우량 중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출처 : 한국소통저널(https://www.kcjournal.kr)